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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6일차.
살말리아 부티크 호텔에서 조식을 해결하고 미카즈키 워터파크로 이동.
(조식은 그냥 그럼, 전 다 맛있게 먹어서 괜찮았어요, 종류는 많지 않아요.)
둘째 키가 130인데 별말 없이 드래곤 슬라이드 탔음.
(대신 같이 타야함, 2인용 튜브가 있고 1인용 튜브가 있어요.)
현재 실내 유수풀이랑 실외 풀은 이용 불가.
베트남에 물놀이 하러 온 거 같아요,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물에 불어서 살 찐듯.
지출 46994원.
(온천은 물이 더럽다는 가 많아, 워터파크 입장권만 구매했어요.)
4시간 동안 놀고 늦은 점심 먹으러 이동.
이번 여행에서 두번째 미쓰니 방문.
쌀국수 너무 맛있어요.E0BE0B
(애들은 돼지갈비 덮밥 싹쓰리.)
지출 445000동.
미쓰니 가는 길에 들린 Pheva Chocolate.
12피스는 78000동 정도, 24피스는 150000동 정도 함.
(12피스는 12가지 맛이 하나씩, 24피스는 두개씩 들어 있어요.)
지출 1178000동.
(선물용으로 15개 구매.)
밥 먹고 힘들어서 숙소로 왔어요, 와이프는 마사지 받으러 가셨고 저는 셋째 보고 있심다.
날이 어두워지면 Papa Steak 갈 예정입니다, 맛저들 하세요~